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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자여행허가 총정리 (ESTA·ETIAS·영국 ETA)

영국 ETA 2026-02-25 한국 여권 의무(£16·2년), ETIAS 2026 하반기 예정(€20·3년), 미국 ESTA(US$21·2년). 공식 사이트에서만 신청.

다모아랩 편집부
법정 요율 최종 검수 2026.07.17다음 검토 2026.12근거: 여권법
목차

"무비자니까 그냥 가면 되겠지" 하고 공항에 갔다가 탑승을 못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비자 입국이라도 전자여행허가를 미리 받아야 하는 나라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영국·유럽의 전자여행허가 제도를 2026년 7월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요금·시행 시점·대상은 각국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종 확인은 각국 공식 기관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전자여행허가가 무엇인가요?

전자여행허가(ETA·ESTA·ETIAS 등)는 비자는 아니지만, 무비자로 입국하기 전에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해 받아 두어야 하는 사전 입국 승인입니다.

  • 여권 정보와 간단한 질문에 답하고 수수료를 내면, 대개 짧은 시간 내에 승인 여부가 이메일 등으로 통보됩니다.
  • 승인은 여권과 전자적으로 연동되므로 별도 서류를 인쇄해 붙일 필요는 없지만, 승인 여부는 출발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승인받지 못하면 항공기 탑승 자체가 거부될 수 있습니다.

미국·영국·유럽, 어떻게 다른가요?

세 제도의 요금·유효기간·대상을 표로 비교했습니다.

제도지역요금유효기간비고
ESTA미국US$212년기존 시행 중
ETA영국£162년2026-02-25부터 한국 여권 의무
ETIASEU 30개국€203년2026년 하반기 시행 예정

영국 ETA (2026년 핵심 변화)

  • 2026년 2월 25일부터 한국 여권 소지자도 영국 입국 시 ETA가 의무화되었습니다. 요금은 £16, 유효기간은 2년입니다.
  • 유효기간 내에는 여러 번 방문할 수 있으나, 여권을 갱신하면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ETIAS (유럽연합)

  • 유럽연합 등 30개국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시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요금 €20, 유효기간 3년입니다.
  • 만 18세 미만과 70세 초과 신청자는 수수료가 면제되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신청 자체는 필요).
  • 시행 시점과 세부 운영 방식은 최종 확정 전까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미국 ESTA

  •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으로 입국할 때 필요하며 요금 US$21, 유효기간 2년입니다. 유효기간 내에는 재방문 시 재신청이 필요 없습니다(여권 갱신 시 재신청).

언제, 어디서 신청해야 하나요?

  • 신청 시점: 승인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출발 최소 72시간 전에는 신청을 마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부분 빠르게 승인되지만 추가 확인이 필요하면 며칠이 걸릴 수 있습니다.
  • 신청 경로: 반드시 각국 정부의 공식 사이트에서만 신청하세요. 검색 상단에 노출되는 대행 사이트는 실제 수수료에 웃돈을 얹거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수수료가 공식 요금보다 크게 비싸거나, 공식 도메인이 아닌 곳은 대행 사기를 의심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무비자라도 전자여행허가가 필요한 나라가 늘고 있음 — 미승인 시 탑승 거부 가능
  • 미국 ESTA US$21·2년, 영국 ETA £16·2년(2026-02-25 한국 여권 의무), EU ETIAS €20·3년(2026 하반기 예정)
  • 출발 최소 72시간 전 신청, 공식 사이트에서만 — 대행 사기 주의

방문국의 여행경보 단계와 여권 유효기간도 함께 확인하려면 여권 발급 가이드여권 유효기간 확인, 국가 정보를 참고하세요. 본 글은 2026년 7월 기준 일반 정보이며, 정확한 요금·시행 시점·대상은 각국 공식 기관과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규정과 수수료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자여행허가가 무엇인가요?

비자는 아니지만, 무비자로 입국하기 전에 온라인으로 미리 받아 두어야 하는 사전 입국 승인입니다. 여권 정보와 간단한 질문에 답하고 수수료를 내면 대개 짧은 시간 내 승인 여부가 통보됩니다. 승인받지 못하면 항공기 탑승 자체가 거부될 수 있어 출발 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미국·영국·유럽 요금과 유효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미국 ESTA는 US$21·유효 2년, 영국 ETA는 £16·유효 2년으로 2026년 2월 25일부터 한국 여권에도 의무화되었습니다. 유럽연합 30개국 대상 ETIAS는 €20·유효 3년으로 2026년 하반기 시행이 예정되어 있으며, 만 18세 미만·70세 초과는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언제 신청해야 하나요?

대부분 빠르게 승인되지만 추가 확인이 필요하면 며칠이 걸릴 수 있어, 출발 최소 72시간 전에는 신청을 마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효기간 내에는 여러 번 방문할 수 있으나 여권을 갱신하면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대행 사이트에서 신청해도 되나요?

반드시 각국 정부의 공식 사이트에서만 신청하세요. 검색 상단에 노출되는 대행 사이트는 실제 수수료에 웃돈을 얹거나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수료가 공식 요금보다 크게 비싸거나 공식 도메인이 아니면 대행 사기를 의심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출처

  1.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 외교부
  2. 외교부 여권안내 ·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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